KBS Joy에서 방송되는 ‘위기탈출 넘버원: 비상구를 열어라’에서는 소비자들이 무심코 사용하는 일상 가전의 전력 소모량을 측정하고, 여름철 전기요금을 줄이는 방법을 제시하는 대결이 오늘 저녁 6시 50분에 펼쳐진다. 이날 프로그램은 헤어드라이어, 비데, 전기밥솥 등 다양한 가전제품의 전력 소비량을 측정하며 예상치 못한 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MC들이 전력 측정기를 이용해 소형 가전의 전력 소모량을 직접 비교하고, 최근 날씨 변화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에어컨 사용 방법에 대한 조언도 함께 제공된다. 에어컨은 실내 온도를 희망 온도까지 낮추는 과정에서 많은 전력을 소모하므로, 짧은 간격으로 반복해서 사용하기보다 일정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전력 절약에 더 효과적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 방송에서는 또 다른 클릭 가능한 코너 ‘세이프티 박싱’에서 이재민을 위한 구호 세트를 소개하고, 조충현 아나운서가 고소 작업 시 준수해야 할 안전 수칙을 직접 현장에서 전달하는 모습도 담길 예정이다. 여름철 전기요금을 아끼는 방법에 대한 대결에서는 헤어드라이어와 비데의 전력 소비를 비교했으며, 헤어드라이어의 순간 소비전력은 약 1400W로 나타났지만, 비데는 약 60W로 나타났다.

그러나 비데는 사용 시간이 길어 실제 전력 사용량이 헤어드라이어보다 2배 높게 나오는 결과가 도출되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이외에도 프로그램에서는 전기포트와 선풍기, 컴퓨터와 공기청정기 등의 소비전력을 비교하고, 각 가전제품의 효율적인 사용법을 소개하며 전기 절약 방법도 구체화했다.

방송에서는 전기밥솥이 순간 소비전력 80W, 대형 TV가 약 232W에 달했지만, 사용 시간과 보온 기능을 고려했을 때 전기밥솥이 더 많은 전력을 사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이번 방송은 단순히 전기 소비가 높은 가전제품이 반드시 전기요금을 가장 많이 발생시키는 것이 아님을 강조하며, 실제로 소비전력과 사용 시간의 연관성을 서술한다.

KBS Joy의 위기탈출 넘버원: 비상구를 열어라는 변화된 재난 환경에 맞춘 안전 정보와 함께 시청자들에게 유용한 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