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4층짜리 건물에서 12일 오후 3시 50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지만, 건물에 있던 28명이 자력으로 대피하였다.

소방당국은 오후 3시 48분에 화재 신고를 접수한 뒤, 인력 73명과 장비 20대를 투입하여 진압 작업에 나섰으며, 불은 약 50분 후인 오후 4시 40분에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은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고, 대피한 인원 모두 안전하다고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사고 현장을 보존하고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