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선민이 중학교 시절 전교 240등에서 15등으로 성적을 끌어올린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는 1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선공개 영상에 담겨 있으며, 진행자인 유재석도 그의 성적 향상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선민은 중학교 2학년 당시 전교 240등이라는 성적을 기록했으며, 이 시기에 자신이 공부에 눈을 뜨게 된 계기를 털어놓았다. 그는 한 수학 공식에 꽂혀서 그걸 공부하다 보니까 다른 곳에도 적용이 되고, 공부에 재미를 좀 느꼈다고 설명하며, 자신의 성적 변화가 수학 공식을 계기로 이루어졌음을 강조했다.

이어 이선민은 6개월 만에 전교 240등에서 15등으로 올라간 과정을 설명하며, 당시 자신감을 얻고 학업에 몰입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주변 친구들로부터 지덕체를 다 갖췄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회상하면서 당시의 반응에 대해 웃음을 자아냈다.

직접 공개된 이선민의 성적표에는 모든 과목에서 수가 기록되어 있어, 단순한 순위 상승이 아니라 전반적인 과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음을 보여준다. 이선민은 이후 재수를 통해 숭실대학교에 입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성적 대역전 이야기와 더 많은 내용은 앞으로 방송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