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축구 예능 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스트리밍파이터와 FC원더우먼2026의 4강전이 8월 12일 방송될 예정이다. 이 경기는 제2회 GIFA컵 결승 진출권을 두고 벌어지는 중요한 대결이다.
FC스트리밍파이터는 지난 8강에서 FC액셔니스타를 꺾고 4강에 진출했으며, FC원더우먼2026은 최근 두 경기에서 총 15골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이번 경기에서는 양 팀의 에이스인 마왕 마시마와 야왕 박주아의 맞대결이 주목받고 있다.
두 선수는 지난 8강전에서 각각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득점왕 경쟁의 열기를 더했다. 마시마는 축구는 내가 한 수 위라고 자신감을 내비치며 선전포고를 했다.
이에 대해 박주아는 기술은 마시마가 앞서지만, 피지컬과 집념에서는 절대 밀리지 않는다며 마시마를 꺾겠다는 각오를 다졌다.박주아는 경기 당일 장발 스타일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안정환의 정신을 받들기 위해 헤어스타일을 바꿨다고 밝혔으며, 동료들에게 테리우스 박이라고 불러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그러나 경기 전, 멤버들은 “축구를 하는데 머리 안 묶는 사람이 어딨냐”라며 농담을 건넸다고 한다.
이 경기에서 원더우먼2026은 막강한 득점력을 바탕으로 첫 결승 진출을 노리고 있으며, 스트리밍파이터는 박주아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려 하고 있다. 경기는 12일 밤 9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과연 결승의 배턴을 이어갈 팀은 어느 팀이 될 것인지 많은 주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