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의 멤버 정연이 JYP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 소속사인 바로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정연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JYP와의 결별 소식을 전하며 10대 시절부터 지금까지 오랜 시간 함께했던 JYP를 떠나 이제는 새로운 곳에서 또 다른 시작을 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익숙한 곳을 떠나는 게 두렵기도 했지만 저를 믿어준 멤버들과 원스가 있어 용기를 낼 수 있었다고 감정적으로 소회를 밝혔다.정연의 이적과 함께 그녀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이 공개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연은 깔끔하게 머리를 올리고 흰 의상과 주얼리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보였다. 블랙 민소매 터틀넥을 입은 모습 또한 함께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정연은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한 이후 11년 동안 JYP와 함께 활동했다. 그룹 활동 외에도 정연은 이곳에서 본명인 ‘유정연’으로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설 계획이다.
바로엔터테인먼트에는 정연의 친언니 공승연이 소속되어 있으며, 정연은 배우로서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트와이스의 나머지 멤버들도 현재 JYP와의 재계약에 대해 논의 중인 상황이다.
정연의 이적은 팀에 중요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팬들과 멤버들은 그녀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있다. 정연은 소속사 이적을 통해 향후 어떤 모습으로 활동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