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방송에서 신천지와 관련된 발언에 대해 강한 반발을 나타냈다. 그는 발언이 기괴하다며 근거 제시를 요청하며 반명 및 신천지를 언급한 상대로부터 명확한 설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정 의원은 JTBC의 기가혁 라이브 방송에 출연하여, 당대표 연임 도전과 함께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자신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그에 따르면, 정 의원이 당대표가 되면 대통령의 지지율이 5~10%p 상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민주당이 개혁을 통해 승리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현 당에는 개혁 지도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정청래 의원은 자신의 과거에 대해 고백하며, 한 번도 탈당이나 배신을 하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당대표 선거가 매우 어렵다고 언급하며 여러 후보들로부터의 공격이 집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언론에서 비판당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를 통해 당원들이 분기탱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광주를 방문하여 지지자들과의 만남을 가졌고, 지지자들이 그를 지지하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모습을 언급했다. 그는 이러한 현상이 개인 정청래가 아닌 정청래가 상징하는 가치에 대한 지지를 나타낸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 의원의 발언은 민주당의 개혁에 대한 요구와 당내 경쟁 구도의 복잡성을 부각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