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혜정이 체중 증가로 인한 어려움을 털어놓았다. 유혜정은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의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하여 자신의 체중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4년 전까지만 해도 15kg이 늘어 65kg까지 쪘다고 고백하며, 이로 인해 여러 고민을 겪었다고 밝혔다.방송 중 유혜정은 자신의 급격한 체중 증가를 언급하며, XL 바지가 안 맞아서 남성복을 사서 입었다고 말했다.

그는 체중이 증가했던 2022년 당시의 사진을 자료화면으로 보여주며 자신의 몸 상태를 회상했다. 또한, 체중 증가의 원인 중 하나로 그가 오랫동안 운영한 의류 매장을 언급하며, 새벽에 물건을 하러 가다보면 야식이 맛있는 게 많아 그런 것을 먹고 소화를 못 시켰다고 설명했다.

변비 문제로 인해 복부가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 들었던 유혜정은 얼굴에도 뭐가 많이 나고 총체적 난국이었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그의 딸 서규원 또한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으며, 사무직에서 일을 하면서 체중이 6kg 가량 늘었다고 털어놓았다.

유혜정은 1999년 야구선수 서용빈과 결혼하였으나 2007년에 이혼했다. 현재 그는 2000년에 태어난 딸 서규원을 양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