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가 2026년 8월 13일 정부과천종합청사에서 열린 법무부 감찰위원회에 출석했다. 이번 감찰위원회는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된 박 검사의 행위를 심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박 검사에 대한 심의 내용에는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과정에서의 문제점이 포함되었으며, 업무시간 중 소셜미디어인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사실과 서면보고 없이 국민의힘 청문회에 참석한 경위에 대한 검토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감찰위원회의 이번 심의 결과는 박 검사의 향후 처벌 및 경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