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원이 자신의 큰 가슴이 콤플렉스였다고 털어놓았다. 8월 13일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강예원과 배우 한채아의 대화가 담겼으며, 강예원은 과거에는 D컵이었지만 현재는 C컵으로 줄어들었다고 밝혔다.강예원은 어릴 적 교복 단추가 항상 터져서 불편했다며, 이로 인해 항상 옷핀을 꽂고 다녔음을 회상했다.

사람들의 시선이 자신을 가슴이 아닌 아래로 내려다보는 것처럼 느껴져,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한채아는 어머니께서 항상 내가 축소 수술을 할까 봐 노심초사하셨다고 덧붙였다.

영상에서 강예원은 콤플렉스를 느끼던 어린 시절의 어려움과 그로 인해 생긴 노이로제와 같은 감정들에 대해서도 토로하며, 이를 통해 타인과의 시선 교환에서 오는 압박감을 언급했다. 또한, 한채아는 강예원의 속옷 차 사이즈에 대해 농담을 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강예원의 이러한 고백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이해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이며, 그녀의 개인적인 경험이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