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경혜가 8월 1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남사친 현봉식과 함께 연기 스터디를 하는 모습이 소개된다. 이 날 방송에서는 박경혜가 연기 연습을 통해 경상도 사투리 연기를 배우는 과정을 담고 있다.
박경혜는 방송에서 현봉식을 항상 살뜰히 챙겨주는 오빠라고 소개하며, 두 사람의 친밀한 관계를 강조했다. 그들은 서로의 근황을 나누며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가며 친남매처럼 좋은 케미를 보여준다.
박경혜는 오디션을 준비하면서 사투리 연습의 필요성을 느끼고 현봉식에게 코칭을 요청했다.현봉식은 박경혜를 위해 경상도 사투리의 표현과 억양을 직접 지도하며 사투리 일타 강사로 나선다.
박경혜는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표준어 대사를 경상도 사투리로 변환해 연습한 뒤, 현봉식 앞에서 자신의 경상도 김삼순 연기를 선보인다. 이날 박경혜는 오디션만큼 긴장돼라는 발언을 하며 연기에 대한 진지한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박경혜는 배우는 불가항력적으로 할 수 없는 역할이 있다며 역할의 한계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공유한다. 이번 방송은 두 사람의 연기 스터디를 통해 박경혜가 꾸준히 자신의 연기 가능성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방송은 1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