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경혜가 MBC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동료 배우 현봉식과 경상도 사투리 연기 스터디를 진행하는 모습이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방송은 8월 14일 밤 11시 10분에 방영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박경혜가 오디션을 준비하며 현봉식에게 사투리 코칭을 요청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친근한 관계를 보이며, 특히 박경혜는 현봉식을 항상 살뜰히 챙겨주는 오빠로 소개했다.
이들은 만나자마자 웃음을 터뜨리며 남매 같은 케미를 보여주었다.박경혜는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표준어 대사를 경상도 사투리로 바꿔 연습하며, 현봉식은 그녀를 위해 사투리 일타 강사로 나섰다.
그녀는 오디션만큼 긴장돼라고 말하며 연기에 몰입하고, 현봉식은 그녀의 연기를 진지하게 조언하며 계속해서 응원했다.박경혜는 2011년 영화 애드벌룬으로 데뷔한 이후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처녀귀신 역할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조작, 저글러스, 흉부외과, 복수가 돌아왔다, 간 떨어지는 동거, 이 연애는 불가항력 등 다양한 드라마와 모가디슈, 밀수, 핸섬가이즈와 같은 영화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 연기를 선보였다. 이번 방송에서 그녀가 어떻게 사투리 연기를 소화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