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유리가 KBS 2TV의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 윤종신을 장난스럽게 저격했다. 14일 방송된 이 프로그램에서 유리는 윤종신을 늙크크라고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방송에서는 스무 살의 26학번 대학생들로 구성된 본선 C조 참가팀이 등장했다.
윤종신은 이들을 보며 내가 88학번이라고 놀라움을 드러냈고, 유재석은 유리가 89년생이다라고 덧붙이며 다시 한 번 놀라워했다. 이때 유리는 유재석과 윤종신, 장항준을 바라보며 역시 늙크크(늙은 크리에이티브 크루)라고 발언해 현장에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유리는 윤종신에게 늙크크의 뜻을 알고 있는지 묻기도 했으나, 윤종신은 대답을 하지 못해 또 다른 유쾌한 순간을 연출했다. 이러한 상황은 프로그램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제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