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16일 오후 3시 51분에 6살 남자아이 A군이 아파트에서 사라졌다는 부모의 신고가 접수되었다. 신고는 전날 밤 9시경에 이루어졌으며, 경찰은 즉시 출동하여 부모와 함께 아파트 안팎을 수색하였다.

경찰은 밤 9시 30분경 아파트 화단에서 A군이 숨진 상태로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초기 조사 결과, A군은 아파트 창문을 통해 추락한 것으로 보이며,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해 구체적인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범죄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추락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군의 불행한 사고에 대해 많은 이들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