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의 외야수 박정우가 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팀 간 15차전에서 우익수 겸 9번 타자로 선발출전 한다. 박정우는 지난 7월 18일 인천 SSG전 이후 처음으로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게 되며, 이범호 감독이 요구하는 수비 강화를 위해 결정된 출전이다.
이 감독은 박정우가 두산의 선발 투수 곽빈을 상대로 2타수 2안타를 기록한 경과가 있어 그를 선발출전 시켰다라고 설명했다. 박정우의 올 시즌 성적은 65타수 16안타, 타율 3할2리, 9타점, 13득점으로 집계되고 있다.
KIA 타이거즈의 선발 라인업에는 박재현(좌익수), 김선빈(2루수), 김도영(3루수), 카스트로(1루수), 나성범(지명타자), 하주석(유격수), 김호령(중견수), 김태군(포수), 박정우(우익수)가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