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과 하석진이 생일이 같다는 의외의 인연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두 사람은 2026년 8월 1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여 이 사실을 밝혔으며, 과거부터 이어진 공통점을 강조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과거 사용했던 SNS 아이디의 뒷자리가 0210이라는 점이 같았던 사실을 언급했다. 이는 두 사람의 생일이 모두 2월 10일이라는 것을 나타내며, 하석진은 제 음력 생일이 누나 생일과 똑같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동안 배우로 활동해왔지만, 아직 동일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석진은 조여정에게 한번 같이 출연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며 협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러한 인연은 방송 이후 팬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