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근황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콘서트 성황리에 마친 상혁이와 홍규, 성욱이와 주말 점심”이라는 글과 함께 김상혁, 홍규, 최성욱과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지용은 친구들과 함께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이전보다 얼굴에 볼살이 오른 모습으로 건강한 근황을 전하고 있다.고지용은 한동안 건강 문제로 고생했으나, 현재 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과거 그는 간 수치가 급격히 상승해 입원한 경험이 있으며, 간경화 직전까지 간 기능이 저하된 적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건강 이상설이 돌던 시기와 달리, 모습이 많이 달라진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고지용은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허양임과 이혼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은 2013년 결혼하여 2014년에 아들 승재를 얻었으며, KBS 2TV의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가족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나 결혼 11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으며, 아들 승재의 양육권은 허양임이 가지게 되었다. 고지용은 이혼 발표 이후 친구들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일상에 적응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