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종국이 1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축구협회장 출마 의사를 피력했다고 전해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종국이 제주도에서 아침 비행기로 이동한 사실과 함께 FC 바이에른 뮌헨과 제주 FC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방송 중 유재석은 김종국의 축구에 대한 열정을 언급하며 그를 축구협회장으로 추천하는 발언을 하였다. 김종국은 이에 대해 저는 확실히 한다. 10원도 월급 안 받아도 된다고 응답하며, 축구협회장직을 맡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김종국의 출마 의사는 현재 현역 축구선수인 김민재에게도 알려졌고, 김민재는 협회장 하셔야죠?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로 인해 김종국의 축구협회장 출마설은 FC 바이에른 뮌헨까지 전해진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에서의 경기 일정과 관련하여 방송 출연진들은 김종국의 출마 발언에 대해 감탄하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양세찬은 진짜 축구협회 회장님이네라고 언급하며 분위기를 더욱 띄웠다. 이러한 상황은 김종국에게 축구협회장직에 대한 진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향후 그의 결정에 주목이 집중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