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이경이 오는 10월 25일 일본 도쿄에서 단독 팬 이벤트 2026 이이경 쇼(LEE YIKYUNG SHOW)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일본교육회관 히토쓰바시홀에서 진행되며, 오후 3시 20분 입장 후 오후 4시에 공연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이경은 최근 사생활 논란과 세금 추징 문제로 국내 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해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팬미팅은 그가 직접 기획에 참여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형태다.
VIP 티켓 구매자에게는 하이터치회와 단체 사진 촬영, 기념상품 등이 제공되며, 일반 티켓 구매자도 공연 종료 후 배웅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이이경은 팬미팅을 준비하며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일본어로 인사를 전하며 1년 만에 이이경 쇼로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해 11월 사생활 의혹이 불거진 이후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에서 하차하며 국내 방송 활동을 중단해왔다. 그러나 이이경은 일본 드라마 드림 스테이지(DREAM STAGE)에 출연하고 지난 7월 한국·베트남 합작 영화 Me Oi, Ve Nha(엄마, 집으로 돌아와요)에 출연하는 등 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생활 의혹과 관련하여, 지난해 10월 자신을 독일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지목한 A씨가 이이경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하며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A씨는 나중에 해당 게시물이 AI로 조작된 것이라고 사과했으며, 이이경 측은 관련 주장을 허위 사실로 간주하고 법적 대응에 나섰다.
올해 5월에는 이이경이 국세청으로부터 세금 추징 통보를 받았으며, 소속사는 이 문제에 대해 법인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세법 해석 차이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하며 고의적인 소득 누락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이경은 이러한 악재 속에서도 해외 활동을 통해 상황을 극복하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