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가 오는 17일 방송되는 3회에서 각자의 ‘버킷리스트 데이트’를 경험하는 청춘들의 모습이 담긴다. 프로그램은 청춘들의 로망과 과감한 로맨스를 중심으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이끌고 있으며, 대담한 직진 로맨스와 감동적인 순간들이 어우러진다.

이번 방송에서는 학창 시절의 아쉬움을 해소할 수 있는 교복 데이트, 승부욕을 자극하는 탁구장 내기, 감성적인 야장과 LP바 데이트 등 다양한 데이트 장면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투병 중 꿈꿔왔던 청춘의 순간들을 함께 채우며 다정한 마음을 나누는 과정이 강하게 표현될 것으로 보인다.

김선호는 상대에게 “최선을 다하고 싶었다. 잊지 못할 기억을 남겨주고 싶다”고 진심을 전하며, MC 최예나는 이 모습에 “진짜 커플 같다”고 반응하여 웃음을 자아냈다.

데이트 중 김나영은 한도곤에게 “그럼 적극적으로 플러팅 해요?”라는 곧바로 직설적인 질문을 던져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100분의 데이트 종료 후 청춘들의 감정선이 크게 흔들리는 광경도 예고되고 있다. 방송 후 데이트를 마친 후 자신의 마음을 점검하거나 상대의 진심을 알아차리는 출연자들이 등장하며, 엇갈린 타이밍에서 아쉬움을 남기는 모습도 그려진다.

MC들은 이들의 여러 감정 변화에 몰입하며 “어머머 잠깐만”,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인다.지난 방송에서는 ‘내 남은 연애’가 첫 방송 직후 TV-OTT 비드라마 월요일 화제성 1위에 오르고, 검색 반응에서도 2위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넷플릭스에서도 대한민국 TOP10에 2주 연속 진입하는 등 인기와 파급력을 함축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SBS ‘내 남은 연애’는 시한부 선고를 받거나 생사를 오가는 투병 경험을 가진 2030 청춘들의 진정한 연애를 다룬다. 3회 방송은 17일 밤 10시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