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경찰청교회 목사가 범사에 감사하는 삶이라는 주제로 시론을 발표했다. 변 목사는 예레미야애가 3장 33절을 인용하며, 하나님이 인생에 고난과 근심을 주시는 것이 본심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변 목사는 가젤의 생태를 예로 들며, 많은 동물이 무리 지어 살아가는 모습에서 자주 의도 없이 목표를 잃고 무작정 달리는 상황을 설명했다. 그런 이들의 모습은 목적을 잃고 위험에 처하게 되는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모세의 이야기를 언급하며, 모세가 애굽의 공주의 아들이라는 특권을 누림에도 불구하고 고난을 선택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변 목사는 이러한 선택이 믿음을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자신이 나아가야 할 길을 찾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잠시 멈춤의 시간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변 목사는 감사를 통해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의 말씀을 인용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강조했다. 그는 범사라는 단어가 시간과 상황을 초월하여 감사해야 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설명하며, 하나님께서 개인의 삶에 끊임없이 주시는 축복에 대한 인식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이러한 감사의 시간은 경건함을 기르는 시간이자, 삶을 더 풍성하게 하는 근원이 될 것이라고 변 목사는 지었다. 그는 독자들에게 감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며 실천해 보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