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루시의 보컬 최상엽이 이달 결혼한다. 루시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17일 최상엽이 8월 소중한 인연과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팬들에게 갑작스러운 소식에 대한 이해를 요청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줄 것을 부탁했다.최상엽의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상대를 배려하여 비공식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따라서 예식의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되지 않을 것임을 알렸다. 최상엽은 결혼 이후에도 루시의 멤버로서 음악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루시는 2020년에 데뷔한 4인조 밴드로, 개화, 조깅, 그녀가 웃잖아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앙코르 콘서트 아일랜드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루시는 다음달 19일부터 20일 이틀간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6 ATA 페스티벌 무대에도 오를 계획이다. 첫날인 19일에는 루시를 비롯한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스페셜 라인업으로 배우 문상민이 참여해 팬토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일에는 에이티즈, 잔나비 등 여러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다. 2026 ATA 페스티벌은 전체관람가로 진행되며, 티켓은 NOL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