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에서 송강과 이준영이 각각 열일곱 피아니스트 강비오와 최정요로 출연한다. 두 배우는 서로 다른 음악 세계를 펼치며 라이벌 관계를 형성한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의 청춘들의 우정, 사랑, 경쟁, 성장을 다룬 작품이다. 오는 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은 두 주인공의 상반된 연주 스타일을 담은 공연 팸플릿을 공개했다.
팸플릿에는 여러분을 아름다운 선율의 세계로 초대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두 학생이 무대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연주에 몰입한 모습이 담겼다.강비오 역할을 맡은 송강은 완벽한 연주의 정석을 추구하며 악보를 확인하고 지휘자와 시선을 맞추는 모습에서 디테일에 대한 철저한 의지를 보여준다.
반면 최정요 역할의 이준영은 본능적인 감각으로 음악에 몰입한 상태에서 자유롭게 선율을 따르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적 색깔을 나타낸다. 특히 두 캐릭터는 서로 다른 매력으로 대비된다.
강비오는 엘리트, 완벽주의, 정확한 연주의 이미지를 가지며, 최정요는 떠오르는 신예, 자유로움, 거친 매력으로 표현된다. 이러한 대조적인 특성은 두 인물 간의 음악적 시너지와 치열한 경쟁을 암시하며, 이들이 어떤 성장 이야기를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이준영은 지난 7월 2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송강은 지난해 10월 군 전역 후 복귀작으로 ‘포핸즈’를 선택하였다. 두 배우의 피아니스트 역할 소화 여부 역시 관전 포인트로 언급되고 있으며, 드라마 팬들의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포핸즈’는 오는 29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