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9일 청와대에서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후보를 초청하여 만찬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만찬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새 당 대표로 선출된 김민석 대표와 전당대회에 함께 참여한 정청래 후보 및 송영길 후보가 초대받았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이번 만찬은 당의 통합을 도모하고 민생 및 경제를 점검하기 위한 당·정·청 간의 국정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김민석 대표는 이번 전당대회에서 54.08%의 투표율로 당 대표로 선출되었으며, 정청래 후보는 45.92%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만찬은 국정에 대한 협력과 소통을 증진하는 계기로 여겨지며, 민주당 내 통합과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