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빈과 아내 김주희가 KBS 2TV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2015년 결혼한 두 사람은 5일 방송된 337회 에피소드에서 첫째 아들 하준이와 둘째 아들 하연이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준이는 잠에서 깬 후 코를 파다가 코피를 터뜨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박현빈은 아내에게 아침에 혼자 코파고 피흘리더니 울더라라며 상황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준이는 아버지와 함께 히트곡 메들리를 부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둘째 하연이는 뽀얀 피부와 통통한 볼살로 귀여움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박현빈은 두 아이를 혼자서 돌보는 모습이 쉽지 않음을 토로하며, 하준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현빈의 가족들이 함께 등장해 재미를 더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 증조할머니와 증조할아버지 등 가족들이 박현빈의 집을 방문하며, 박하남매의 일상이 더욱 밝은 분위기로 가득 찼다.

방송 말미에는 박현빈이 초특급 트로트 그룹인 트롯소년단을 제작할 것이라는 예고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프로젝트에는 김수찬과 노지훈, 송가인의 조카들이 참여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시청률 조사 기관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 기준 10.8%(1부), 11.6%(2부)의 시청률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동 시간대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아울러, 박현빈은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시청자들은 박하남매 진짜 사랑스럽다, 하연이 통통한 볼살에 심쿵했다, 트롯소년단 기대된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