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9일 오후 12시 2분경 경기 양주회암동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인해 공장 관계자로 추정되는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져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오후 12시 2분경 발생하여 신고가 접수된 후, 10건의 신고가 잇따랐다. 사건 발생 직후 소방당국은 장비 22대와 인력 55명을 동원하여 화재 진압에 나섰다.

화재는 같은 날 오후 1시 5분경 초진이 완료되었으나, 이로 인해 2개 동의 건물이 불에 탔다고 전해졌다. 또한 인근에 있던 공장 관계자 3명은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완전히 진화한 후,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화재로 인해 심정지 상태에 빠진 남성 외의 추가적인 피해자는 보고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