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의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그룹 쿨의 김성수가 이사 지원군으로 등장했다. 19일 방송된 이 프로그램에서는 황신혜와 신계숙, 양정아 등 싱글즈가 새 집으로 이사를 진행하는 모습이 방영되었다.이날 방송에서 싱글즈는 임시 거처였던 마을 회관을 떠나 새롭게 리모델링된 빈집으로 이사하는 과정을 보여주었다.
이사 준비로 아침부터 분주하게 짐 정리를 하던 싱글즈는 대형 가구뿐만 아니라 작은 짐까지 옮기며 본격적인 셀프 이사에 나섰다. 특히, 이전에는 녹물이 나왔던 화장실이 깔끔하게 변화된 모습을 확인한 싱글즈는 감탄을 멈추지 않았다.
김성수는 황신혜의 요청으로 이사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무거운 가구를 옮기는 것을 주저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이사 작업에 임했다. 그러나 예상보다 길어진 작업에 체력이 바닥나 쓰러지는 해프닝도 발생하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김성수는 홀로 딸을 키운 이야기와 함께 그녀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딸은 내 인생 최대 업적이라고 말하며, 그녀를 위해 자주 요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황신혜는 김성수를 격려하며 그가 혼자서 딸을 잘 키웠음을 칭찬했다. 이사 작업 동안의 유쾌한 분위기와 김성수의 진솔한 감정이 어우러진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