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이 1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37호 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KIA는 이날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으며, 김도영의 9회 1사 2,3루 상황에서의 석점 홈런이 승부의 갈림길이 되었다.

김도영의 홈런으로 KIA는 이로써 4연승을 기록하게 되었으며, 현재 팀은 리그에서 4위에 위치하고 있다. 이 승리로 KIA는 3위 LG와의 경기 차이를 1게임으로 줄이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경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김도영은 이번 시즌 홈런 부문 단독 선두로 나섰으며, 2위인 LG 오스틴과의 격차를 5개로 벌리며 홈런왕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