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20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류준열은 인사말을 통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들쥐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의문의 존재인 들쥐에게 이름과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 역할을 류준열이 맡아 연기한다. 이 드라마는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설경구 분)와 들쥐의 정체를 추적하는 형사 순용(이규형 분)과 함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추적 스릴러이다.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류준열은 들쥐에서의 1인 2역에 대한 소회를 나누며 작품의 매력을 설명했다. 이 드라마는 다가오는 2026년 방영 예정이며, 추적 스릴러 장르에서의 새로운 시도를 기대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