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미니 8집 더 신블리스(THE SINBLISS)의 발매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앨범은 엔하이픈의 희승 탈퇴 이후 6인 체제로 첫 선을 보이는 작품이다.

엔하이픈은 7개월 만에 컴백하며, 타이틀곡 블러디 파라다이스(Bloody Paradise)를 비롯한 다양한 곡들을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이는 이번 앨범을 엔하이픈 커리어 최고의 앨범이라 자부하며, 팬들에게 보답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미니 8집 더 신블리스는 죄악을 모티브로 한 더 신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금기를 깨고 도피를 선택한 연인이 마주하는 여정을 다룬다. 앨범의 이야기 속에서 은신처로 몸을 숨겼던 뱀파이어와 그의 연인이 다시 위기에 직면하게 되며, 그 사이에서 함께하는 것 자체가 축복임을 깨닫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자간담회에서 니키는 7개월 만큼이나 기다려온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전했다. 또한, 제이크는 이번 앨범의 곡들이 굉장히 멋있고 에너지감이 넘치는 작품이라고 언급했다.

성훈은 타이틀곡의 강력한 중독성을 강조하며 기대감을 높였다.더 신블리스는 21일 정식으로 발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