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 그룹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이 격려금 전달은 2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D-30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이뤄졌다.
행사에는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이 참석하여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BBQ는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응원의 뜻을 전하고, 이들이 국제무대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격려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서 BBQ는 지난달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 국가대표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약 500명에게 순살크래커와 치즈볼, 레몬보이 등 총 500인분의 복날 특식을 제공한 바 있다. 윤 회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고 있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모든 선수들이 부상 없이 대회를 마치고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BBQ도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보내준 제너시스BBQ 그룹에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국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한체육회도 대회 준비와 선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BBQ는 2021년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대한체육회의 치킨 프랜차이즈 부문 공식 후원사로 선정된 이후 도쿄올림픽, 베이징동계올림픽, 항저우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2023년 항저우아시안게임 당시에도 BBQ는 대한체육회에 5000만 원의 격려금을 전달한 바 있다.
또한, BBQ는 스포츠 유망주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한국대학배구연맹과 중·고등부 스포츠 꿈나무를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LPGA에서 활약 중인 유해란, 윤이나 선수도 후원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