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 그룹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 격려금 전달식은 2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D-30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이루어졌다.

행사에는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참석하였다.BBQ는 선수들의 훈련을 지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이번 격려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윤홍근 회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모든 선수들이 부상 없이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격려금 전달은 BBQ가 최근 선수단에 제공한 복날 특식 지원에 이은 것이다.

지난달, BBQ는 무더위 속에서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와 코칭스태프 약 500명에게 ‘순살크래커’ 치킨과 치즈볼, 레몬보이 등을 포함한 500인분의 특식을 제공한 바 있다.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BBQ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한체육회도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9월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까지 16일간 개최된다. 제너시스BBQ는 2021년 대한체육회의 공식 후원사로 선정된 이후 도쿄올림픽, 베이징동계올림픽, 항저우아시안게임 등 다양한 국제 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지원해왔다.

스포츠 유망주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한국대학배구연맹 및 중·고등부 스포츠 꿈나무를 지원하는 등의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BBQ는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