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준이 TV조선의 프로그램 미스트롯 포유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월 20일 방송되는 해당 프로그램의 15회는 부끄럽지만 노랜 잘해요 특집으로 꾸며지며, 내향적인 성격의 출연자들이 색다른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정승준은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출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김우빈과 정용화와 닮은꼴이라는 언급을 받으며, 특히 안성훈은 얄미울 정도로 잘생겼다며 그의 외모에 감탄했다.그는 조선시대 양반과 선비들이 즐겨 부르던 정가를 전공한 국악인으로, 현재는 공연 음악 작곡가로도 활동 중이다.

정승준은 혼자 음악 작업을 진행하는 시간이 많아지며 방구석 꽃미남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고, 한 번에는 나흘 동안 집 밖에 나오지 않은 적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무대에 서면 전혀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그는 나래의 호랑수월가를 자신만의 정가 창법으로 소화하여 독특한 음색을 뽐냈다.

정승준의 짝꿍으로는 길려원은 출연하게 되며, 최근 2주 연속 예선 탈락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길려원은 정승준 앞에서 어색한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프로에서의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3주 연속 길바닥행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한편, 아이돌 그룹 임팩트의 메인 보컬 출신인 박제업도 출연하여 임팩트 있는 아이라는 별명으로 등장한다.

그는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으로 여성 가수와의 듀엣 무대를 해본 적이 없었으나, 이번 방송에서 생애 첫 여성 듀엣 파트너인 허찬미와 조용필의 나는 너 좋아를 부르며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준다. 두 사람은 능숙한 무대 매너와 자연스러운 스킨십 동작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달구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스트롯 포유는 20일 오후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