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21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한다. 이번 출연은 약 18년 만으로, 그는 2008년 이후 처음으로 KBS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 모습을 보인다.
김재중은 이날 자신이 지난 20일 발매한 새 싱글 더 웨이브의 타이틀곡 투나잇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팬들과의 재회를 기념한다. 이 곡은 오랜 시간 팬들과 함께 걸어온 그의 경험을 담고 있으며, 무대 위에서 다시 한 번 팬들과 호흡할 것을 다짐한 곡으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김재중의 투나잇은 발매 당일 벅스 톱100 차트 1위에 올라, 귀환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증명했다. 수록곡 마중길도 2위를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는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 방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29일과 30일에는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여 국내 팬들과 함께 컴백의 열기를 나눌 예정이다. 뮤직뱅크 방송은 21일 오후 5시 15분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