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카자흐스탄 콜사이 호수로 향하는 여정을 그렸다. 21일 방송되는 이번 에피소드는 전현무의 즉흥 여행 두 번째 이야기로, 카자흐스탄에서의 경험을 담고 있다.전현무는 알마티에서 시작된 여행에서 전통시장 그린 바자르, 야경 명소 콕토베, 양갈비 식당 등을 방문한 뒤, 동료 방송인 구성환이 추천한 콜사이 호수를 다음 목적지로 정했다.

콜사이 호수까지는 약 290km의 거리로, 그는 이 구간을 편도 5시간 동안 운전했다. 밤 11시경 출발한 그는 비포장 도로를 달리며 긴장감을 느끼기도 했다.

특히, 고속도로에서의 예기치 않은 상황을 겪으며 목적지에 도착했다.숙소에 도착한 전현무는 체크인 과정에서 당면한 난관을 극복하고 객실에 입실했다.

창문 커튼을 열자 펼쳐진 에메랄드빛 호수 경관에 그는 감탄하며 공기청정기 100만 대가 안 부럽다, 여기가 1등이다, 천국이다라고 연발했다. 전현무는 카자흐스탄의 자연 경관을 감상하며 그곳에서 보낸 시간을 즐겼다.

전현무는 이어서 호수 전망이 보이는 야외 테이블에서 여유로운 식사 시간을 보낸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다. 그는 세팅된 음식과 음료를 앞에 두고 여행의 여유를 만끽하며 오늘 밤 카자흐스탄 2탄 전현무작정의 하이라이트라는 글을 남겼다.

이번 방송은 29시간이라는 제한된 시간 안에 여정을 진행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카자흐스탄의 아름다운 자연과 현지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전현무는 이번 여행을 통해 다시 한 번 즉흥 여행의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방송은 21일 밤 11시 10분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