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빈(22) 프로가 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CPKC 여자오픈에서 2라운드에서 63타를 기록하며 선두권에 올랐다. 이 대회는 총상금 275만 달러에 달하며, 경기는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로열 메이페어 골프클럽에서 진행되고 있다.

주수빈은 7개의 버디를 기록하며 보기 없이 7언더파 63타를 쳐 중간 합계 9언더파 131타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1라운드에서의 공동 21위에서 공동 2위로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

특히 2~4번 홀에서의 3연속 버디를 포함해 파4인 6번홀, 10번홀, 15번홀 및 16번홀에서 추가로 버디를 기록하였다.주수빈은 2023년 LPGA 투어에 데뷔하여 지금까지 개인 통산 3번의 톱10 성적을 기록하였으며, 이 중 2번은 올 시즌 중에 달성한 성과이다.

그녀는 2026년 숍라이트 LPGA 클래식에서 공동 4위, 2023년 숍라이트 LPGA 클래식에서 공동 6위, 2026년 리비에라 마야 오픈에서 단독 8위를 기록하였다.경기에서는 페어웨이 적중률이 14개 중 11개, 그린 적중률이 18개 중 15개에 달하며 퍼트 수는 26개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좋은 퍼트 감을 바탕으로 주수빈은 경기를 잘 이끌어가고 있다.이번 대회 첫날은 김효주와 김세영이 나란히 2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21위로 출발한 가운데, 일본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내며 강력한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주수빈의 갑작스러운 상승세는 그 첫날 경기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