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재석이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자신의 모니터링 습관과 주우재가 SNS 라이브 방송을 중단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22일 방송된 이번 편에서는 김광규와 함께하는 놀뭐 일기3가 방영되었다.
유재석은 이날 허경환의 방송 내용을 모니터링한 경험을 공유하며, 허경환이 수치스러워하는 장면을 재연했다. 그는 하필 그걸 봤어요?
왜 제가 창피해하는 부분만 보냐고 토로하는 허경환을 놀리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어갔다. 하하 또한 이 형이 내 홈쇼핑만 찾아봤잖아라며 유재석의 모니터링 습관을 언급했다.
특히 주우재는 유재석이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중단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형님 말에 힘이 있다며 유재석의 방송에 대한 비평이 자신의 시청자 수에 영향을 미쳤다고 토로했다.
주우재는 한창 하고 있었는데 2000명씩 보고 있던 방송을 못하게 되었다며 유재석이 방송에서 재미없다고 언급한 것이 원인이라고 덧붙였다.유재석은 자신에 대해 TV 하나로 쭉 돌리다가 아는 사람이 나오면 그런 방송을 본다며, 모니터 12대에 대한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대세인 건 안 보고, 인디 감성을 추구한다고 말하며 남다른 방송 취향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의 사고방식과 동료들에 대한 애정이 잘 드러났으며, 앞으로의 방송에서도 이들의 유쾌한 모습이 기대된다.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