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5연패에서 벗어났다.이날 키움의 선발 투수인 안우진은 7이닝 동안 95개의 공을 던지며 삼진 6개를 기록하고 4개의 안타와 1개의 몸에 맞는 공만 내준 채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안우진은 시즌 3승(6패)을 기록하게 되었으며, 이날 복귀 후 처음으로 7이닝을 소화했다.키움의 타선에서 이날 생일을 맞은 서건창은 3타수 2안타 2타점 1볼넷으로 활약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경기 중 키움은 3회말 박주홍의 2루타와 서건창의 적시타로 먼저 점수를 올렸고, 이어 7회말에도 서건창이 추가 득점을 올리며 3-0으로 리ード했다.반면 KIA의 선발 투수 애덤 올러는 6이닝 동안 4개의 안타와 2개의 볼넷을 허용하며 1실점으로 호투하였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승리에는 실패했다.
KIA는 이날 패배로 6연승이 마감되었으며, 4위 LG 트윈스와의 승차가 반 경기 차로 좁혀졌다. 이로써 키움은 이번 승리를 통해 지난 5경기에서의 부진을 극복하고 분위기 반전을 이끌어냈다.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