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의 퓨전 사극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 22일 밤 10시 40분에 재편성되어 방송을 시작한다. 이번 방송은 ‘아파트’의 후속작으로, 약 7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작품이다.
‘꽃파당’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각각 2편씩 연속 방송된다.드라마는 조선 최고의 중매당 ‘꽃파당’과 강력한 여주인공 개똥, 첫사랑을 지키려는 왕의 혼담 사기극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연에는 김민재, 공승연, 서지훈, 박지훈, 변우석, 고원희가 출연하며, 이들은 각각 중매쟁이, 왕, 정보꾼, 이미지 컨설턴트 등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한다. 특히 박지훈은 조선 최초의 이미지 컨설턴트 고영수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변우석은 단순하면서도 깊이 있는 정보꾼 도준으로 출연해 주목받고 있다.
김민재는 조선 최고의 중매쟁이 마훈을, 공승연은 왕의 첫사랑 개똥을 연기해 작품의 중심이 된다. 이수와 개똥의 첫사랑, 마훈과 개똥 사이의 감정선 등이 주요 관전 포인트로 손꼽힌다.
작품은 김이랑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감독은 김가람과 임현욱이 맡았다. ‘꽃파당’은 조건과 스펙이 중시되는 현대 사회 청춘들에게 조건보다 마음이 먼저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현실을 넘어서는 사랑을 그린다.
코미디와 로맨스 요소가 어우러져 유쾌한 이야기를 만들어낸다.이번 재방송은 OTT 플랫폼 티빙,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등에서도 시청할 수 있어, 드라마 팬들에게 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배우들의 신인 시절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와 함께, 각 캐릭터의 매력적인 변화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