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프로농구 선수 우지원의 장녀 우서윤(22)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眞)으로 당선되었다. 우서윤은 서울·경기·인천 지역 예선에서 선(善)으로 출전하여 본선에서 가장 높은 영예를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당선 직후 우서윤은 “전혀 예상을 못 해서 수상 소감도 준비하지 못했다”라며 “동기들 너무 수고 많았고 한 땀 한 땀 피나는 노력으로 멋진 무대 완성할 수 있었다. 너무 기쁘다”라고 밝혔다.
그녀는 또한 가족과 친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많은 사람들의 고생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무대였다”라고 덧붙였다.우서윤은 뛰어난 신체 조건으로 눈길을 끌고 있으며, 아버지 우지원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191cm의 큰 키와 9등신에 가까운 몸매를 자랑한다.
일상 사진에서 그녀의 화려한 비주얼과 패션 감각이 돋보이며, 도회적이고 청순한 분위기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녀는 어린 시절 SBS의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하여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최근에는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하여 성숙한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현재는 미국 명문 터프츠대학교에서 파인아트(Fine Arts)를 전공하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아트 큐레이터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대회에서 선(善)과 미(美) 부문은 각각 오수민(25)과 이민솔(21)이 차지하였으며, 특별상 부문은 노향(20, 예)과 이소민(27, 재)이 상을 받았다.
우서윤의 당선 소식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으며, 그녀의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