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마케팅 전문 기업 넥스트크리에이티브가 14일 프로야구 KBO리그 소속 선수 5인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을 맺은 선수에는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 김태훈, 키움 히어로즈의 투수 원종현, KT 위즈의 내야수 오윤석, NC 다이노스의 투수 윤성환과 원종해가 포함되어 있다.

넥스트크리에이티브는 선수 중심 철학 아래 이 다섯 선수의 커리어 관리, 브랜딩,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광고 및 스폰서십 확대 등 종합적인 매니지먼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태훈은 계약 체결 후 선수의 입장을 진심으로 고민해주는 파트너와 함께하게 돼 든든하고, 앞으로 야구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넥스트크리에이티브의 박은님 대표는 베테랑 선수에게는 커리어의 가치를, 신예 선수에게는 성장의 토대를 만드는 파트너로서 선수들이 경기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영역까지 책임지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넥스트크리에이티브는 프로야구 선수 매니지먼트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