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정열과 김윤주 부부의 보기 드문 투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윤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꽤 친함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 권정열과 촬영한 거울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권정열은 김윤주의 어깨에 턱을 기댄 채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었다. 김윤주는 환한 미소로 응답하며 부부의 애정을 드러냈다.
이 사진은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고, 옥상달빛의 멤버 박세진은 귀한 사진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여러 누리꾼들은 AI인 줄 알았다, 둘이 사귀는 줄 알았다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김윤주와 권정열은 KBS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고 약 2년간의 연애를 거쳐 2014년에 결혼했다. 올해로 결혼 12년차에 접어든 두 사람은 여전히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고 있으며, 팬들의 큰 부러움을 사고 있다.
특히 김윤주는 2010년 옥상달빛으로 데뷔해 여러 곡으로 인기를 끌었고, 권정열은 인디 밴드 10CM(십센치)의 멤버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투샷은 평소 부부의 일상을 자주 공개하지 않은 두 사람의 모습이어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투샷이 얼마 만인가라는 반응을 보이며 큰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