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의 밀리터리 코미디 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가 24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이번 시리즈는 새로운 스토리 전개와 함께 다시 한번 긴장감 넘치는 병영 생활을 다룬다.

주인공 상병 박민석은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와 미스터리한 신병, 그리고 돌풍을 일으킬 대대장과 함께 군생활 후반전을 맞이한다. 이 과정에서 박민석은 자신의 계급 상승에 따른 고민과 우여곡절을 겪으며 전우들과의 끈끈한 전우애를 보여줄 예정이다.

돌아온 최일구와의 관계, 그리고 새롭게 발표된 캐릭터들과의 갈등이 드라마의 주요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사보타주라는 제목은 프랑스어에서 유래된 것으로 비밀 파괴 공작이라는 뜻이다.

이는 부대 내에서 벌어질 다양한 미스터리와 혼란을 예고하는 단어로, 드라마가 진행될수록 어떤 사건들이 벌어질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공식적으로 공개된 스틸에서는 신병 신고식 현장이 담겨 있으며, 문빛나리 역할의 김요한이 선임 임다혜에게 사자후를 내뱉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러한 설정을 통해서 전통의 연속성과 병영 생활의 현실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드라마 제작진은 첫 방송부터 유쾌한 웃음과 예측할 수 없는 사건들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주문했다.

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는 KT스튜디오지니의 제작으로 진행되며, 팝업스토어와 팬미팅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에서 열리는 팝업스토어는 드라마의 공간을 재현한 포토존과 다양한 공식 기획상품을 판매하며, 22일 팬미팅 행사가 있어 배우들과의 만남도 이루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