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희와 백하나가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들은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기자들과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그들은 세계랭킹 1위인 중국의 류성수-탄닝 조를 2-0(21-15, 21-15)으로 꺾고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에 무려 31년 만의 금메달을 안겼다. 이소희는 현재 여자 복식 세계랭킹 3위에 기록되어 있다.

이날 귀국한 이소희와 백하나는 밝은 표정으로 인터뷰에 임하며, 금메달을 따낸 기쁨을 표현하였다. 이들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수확하며 종합 1위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성과는 대한민국 배드민턴 역사에 큰 의미를 지니며, 앞으로의 배드민턴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