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동연이 25일 오후 현역으로 입대했다. 입대에 앞서 그는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다녀올게요.
다들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고 계시길이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곽동연의 SNS 업데이트에 대해 동료 김재원이 무탈히 잘 갔다와 형이라며 응원의 댓글을 남겼고, 소속사 식구인 이종원은 눈물 이모티콘을 통해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단정한 짧은 머리를 하고 무표정으로 셀프카메라 사진을 찍으며 입대 전 마지막 추억을 남기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오토바이를 타고 국내 여행을 다녀온 모습도 담겨 있었다.
곽동연은 입대 전 8월 초에 진행된 TVN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특집 예능 녹화에는 참여했으나, 8월 말 촬영 예정인 보검 매직컬 2에는 불참할 예정이다. 그의 소속사인 더블랙레이블은 군 복무 동안 그의 SNS 계정을 관리할 예정이며,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라는 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