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이 데뷔 23년 만에 처음으로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그는 25일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 게스트로 등장하며, 배우 우도환과 함께 틈 친구로 참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두 배우가 함께한 촬영분은 오는 9월 1일 방송될 예정이다.‘틈만 나면’은 일상 속에서 마주치는 잠깐의 틈새 시간 동안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의 MC는 유재석과 유연석이며, 이들은 틈 주인 의뢰인과 대화를 나누고 다양한 게임을 진행하여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제공한다. 최근 11일에는 다섯 번째 시즌이 시작되었으며, 황정민, 정호연, 정해인, 허성태 등이 게스트로 출연하였다.
현빈은 이번 출연을 통해 유재석, 유연석과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은다. 특히 그는 2003년 데뷔 이후 작품 중심으로 활동해온 바, 버라이어티 예능에의 도전은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출연 예고편에서 현빈은 나사 너트를 쌓아올리는 게임에 집중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MC 유연석의 훈수를 듣고는 장난스럽게 반응하기도 했다. 우도환은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출생지에 대한 질문에 반응하며 두 사람의 유머와 호흡을 보여주었다.
이번 방송은 현빈과 우도환이 함께 출연하는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의 홍보 차원에서 이뤄졌다. 현빈은 게임 미션 수행 중 그 ‘도전’이 너무 싫어라는 발언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틈만 나면’은 9월 1일 오후 9시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