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 하현승 선수가 오는 27일 오후 6시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울산웨일즈와의 연습경기에서 U-18 청소년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연습경기는 9월 7일부터 13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진행된다.
울산웨일즈는 청소년 국가대표팀의 실전 파트너로 나서며, 국내 최고의 고교야구 유망주들과의 맞대결을 통해 경기력을 점검하겠다. 이 경기는 국내 고교야구를 대표하는 선수들에게 유익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한국 야구의 저변 확대와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표팀에는 올해 KBO 드래프트 전체 1순위 후보로 거론되는 하현승을 중심으로, 엄준상, 김지우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선수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은 투타겸업 자원, 강속구 투수, 장타력을 갖춘 야수진 등 다양하고 탄탄한 전력을 구축하고 있다.
울산웨일즈는 이번 연습경기를 통해 남은 시즌을 대비한 경기감각을 점검하고 팀 전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관람을 원하는 팬들을 위해 중앙탁자석을 무료로 개방하며, 경기장 출입은 오후 5시부터 중앙로비게이트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