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이 26일 개봉하여 첫날 박스오피스 4위에 오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하루 동안 2만7025명의 관객을 모았다.
외화 가운데서는 오디세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 이어 3위에 해당하는 성적을 기록했다.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은 감독 데이빗 로버트 미첼이 연출하고, 앤 해서웨이와 이완 맥그리거가 주연으로 출연한다.
이 영화는 어느 날 밤 오크 스트리트 마을에 시간 여행 현상이 발생하면서 주민들이 공룡의 시대에 떨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소설에서 시작된 이 이야기는, Filip 가족이 공룡의 공격에 맞서 생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스릴 넘치게 그렸다.
J.J. 에이브람스가 제작에 참여한 점이 이 영화의 큰 관심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주요 배역으로는 메이지 스텔라와 크리스티안 콘베리 등이 있으며, 이들은 극의 긴장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이번 주에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외에도 한국 영화 경주기행이 동시에 개봉하여 주목받고 있다.
경주기행은 김미조 감독의 첫 상업 영화로, 네 모녀의 복수극을 다루며 드라마와 스릴러, 코미디의 요소가 혼재되어 있다. 여러 배우들이 뛰어난 연기를 통해 현실적인 가족 관계를 그려내는 것이 특징이다.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은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더 많은 관객을 얼마나 끌어모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개봉 초기의 긍정적인 성과는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으며, 향후 박스오피스 성적이 어떻게 변화할지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