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도쿄 하우스를 23년 만에 최초로 공개한다. 프로그램은 27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김재중은 이날 제작진을 일본 도쿄에 위치한 자택으로 초대하여 그동안 비공개였던 저택 내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김재중의 도쿄 대저택은 넓은 규모와 더불어 집 안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저택의 내부는 주방, 침실, 욕실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김재중은 주방에서 직접 요리를 준비하는 일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주방에는 그가 직접 담근 김치와 한국 양념들도 갖춰져 있으며, 요리를 하고 남은 자투리 채소를 키워 먹는 장면도 담길 예정이다.

방송에서 김재중은 마트에서 세일로 구입한 식재료를 자랑하며 절약정신을 발휘하는 모습도 보여줄 예정이다. 김재중은 “일본에서도 항상 김치를 직접 담가 먹는다”고 언급하며, 일본 생활에서의 자취 요리와 알뜰한 소비 습관을 강조하였다.

또한, 그가 만드는 메뉴로는 여름 특별 면 요리와 간단한 무생채 등이 포함되어 있다.이번 방송을 통해 김재중의 데뷔 초기 일본에서의 활동과 현지 팬들과의 만남 또한 소개될 예정이다.

그는 2003년에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음악 활동과 방송 출연을 통해 일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그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