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채널S의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가 8월 28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현무가 스페셜 MC 이찬원, ‘무명전설’ TOP4 황윤성과 함께 대구의 추천 맛집을 탐방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전현무는 ‘대구의 아들’ 이찬원과 함께하는 이찬원계획에 이어 시청자가 추천한 대구식 매운 찜갈비집으로 향한다. 이날 전현무는 매운 찜갈비를 맛보는 세 사람의 모습을 통해 유명한 맛집의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찜갈비를 시식한 황윤성은 “정말로 맛있게 맵다”고 감탄하며, 이찬원은 “여기 찜갈비는 트로트네!”라며 요리의 매력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한다.
식사 도중, 이찬원은 황윤성이 아이돌 그룹 ‘로미오’로 활동할 때의 이야기를 꺼내며 황윤성에게 ‘뽕끼’가 있었다고 회상한다. 황윤성은 당시 녹음할 때 “트로트처럼 부르지 말라”는 지적을 많이 받았다고 응답한다.
전현무는 즉석에서 그 당시 녹음 상황을 재현해 달라고 요청하며, 황윤성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자 연이어 “다시!”를 외친다.
이로 인해 황윤성이 기가 죽었다고 표현하며 웃음을 유발한다.또한 전현무는 이찬원에게 강호동과의 방송과 관련해 서운함을 표시하며, “넌 나랑 방송을 그렇게 많이 해놓고 정작 강호동 형님과 방송해보고 싶다고 했더라”고 말한다.
이찬원은 이런 발언에 당황하면서도 그 이유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한다. 방송 중 결혼에 대한 질문도 이어진다.
전현무가 결혼 시기를 물어보자, 황윤성은 “한 10년은 더 활동한 뒤, 40대 초반에 결혼하고 싶다”고 답하고, 이찬원도 “저도 결혼은…”이라며 구체적인 결혼 희망 나이와 그 이유를 밝힌다. 이찬원의 솔직한 발언에 전현무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과연 이찬원의 결혼 계획과 전현무가 제기한 강호동과의 방송 관련 이야기, 그리고 대구의 매운 찜갈비 맛집은 방송을 통해 어떻게 드러날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