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가 8월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직접 만든 고추장아찌를 전현무에게 선물했다. 이날 방송에서 기안84는 고추장아찌와 새우장을 만들며 요리에 대한 재미를 느끼고 있다고 밝히며, 특별히 전현무를 위해 고추장아찌를 준비한 이유를 설명했다.
기안84는 어릴 적부터 받은 것도 많고, 50년째 혼자 사시는 현무 형에게 조그마한 정성을 전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침부터 손수 만들며 특별히 선물용으로 한 통의 고추장아찌를 준비하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전현무는 고추장아찌를 맛본 후 지금까지 받은 선물 중 정말 오랜만에 받는 것이라며 원래 고추장아찌는 짠 맛이 강한데, 이건 정말 맛있다고 감탄했다. 기안84와 함께 방송에 출연한 김신영, 코드 쿤스트, 유리 등도 고추장아찌의 맛에 대해 진짜 맛있다, 이국적인 맛이 난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방송 중 기안84가 고추장아찌를 만들면서 맨손으로 직접 담갔다는 사실에 대해 유리와 김신영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기안84가 고추장아찌 속에 간장이 제대로 들어가야 맛이 배며, 여러 번 눌러줘야 바람이 빠진다라며 이유를 설명하자, 유리는 아 진짜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종합적으로, 기안84는 전현무의 반응을 통해 자신의 요리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며,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혼자 사는 삶을 사는 이들의 일상을 공유하는 나 혼자 산다의 테마와 잘 어울리는 에피소드를 선보였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